2015년 12월 1일 화요일

춘천행 기차를 타고 춘천가는기차를 듣는다

어릴적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가 있다.바로 춘천가는기차다.
뭐 이유는 춘천행 기차에서의 첫사랑과의 추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그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너무 저려왔다.
노래방에 가서도 항상 부르는 18번이 되었지만 항상 마음이 아프다.
이번에 춘천행 기차를 탔다.그리고 춘천가는기차를 듣는다.
기분이 오묘하다.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피어 올랐다.